㈜더자빈) 자빈 장례후기 - 아동 장례
임금이나 부모의 죽음을 '망극지통(罔極之痛)' 또는 '천붕지통(天崩之痛)'이라고 한다. '끝이 없는 고통'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라는 뜻이다.
형제자매의 죽음은 또 '할반지통(割半之痛)'이다. 몸의 반쪽이 떨어져나가는 아픔이다.
그럼 자식의 죽음은 뭐라고 할까. 흔히 이르는 '애끊는 슬픔'―창자가 끊어지는 정도의 슬픔보다도 더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참척(慘慽)'이라고 한다. '슬플 참'자, '슬플 척'자다.
모든 슬픔 중에서 가장 크고 심한 슬픔이 바로 자식이 죽은 슬픔인 참척이고 그렇게 '참상(慘喪)'을 당한 슬픔이 참척이다.
가슴을 저며 내는 듯한 자식의 죽음을 또 '애물'이라고 한다. (중략)
출처:경인일보 오동환 객원논설위원(http://m.kyeongin.com/view.php?key=849543)
자빈 장례후기 ( 첫째 날 – 임종 장례식장 안치 제단장식 앰뷸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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